《추 아무개 이야기:어쩌다 마주친 사람》-97-

1) 가자미 미역국/고구마 동치미 2) 농가 체류형 쉼터

by 추재현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흐린 하늘 비라도 쏟아질 것

같았는데 대신 바람만 세차게 불어댔다.


'어떡해 이런 일이..'

각 잡고 글 써놓은 게 날아가 버렸다.

맨 나중 2장 스크린숏 찍어 글 써둔 것에 추가시키려

휴대폰 숨김창을 다시 불러오니 저장해 둔 여러 사진들은 남아있지만 공들여 쓴 글이 사라져 당황스럽다.(글 쓰는 도중에 저장하는 습관 들이자)


당분간 브런치글 올리는 건 중단하고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다시 시작해야겠다.


1 밀린 가계부와 2 택배처리부 3 가장시급한 26년 농사계획 세 가지 서류와 같이하는 농사일에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것들(종자용 밀 담고 감식초 거를

빈 항아리 확보...)


다음에 다시 시작할 때는

《추 아무개 이야기:어쩌다 마주친 사람》일요일 연재

브런치 연재책 형식을 갖추어 세상이 나를 알고

내가 세상을 알아가도록 서로 윈윈 하는

글쓰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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