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에서야 다 캔 감자들 / 저녁 치맥파티와 제5원소
취침: 27. 일) 저녁 12시 기상: 28. 월) 오전 3시 35분
<사진 1> 25. 금) 오전 일찍 동생과 포클레인 정비 (360도 구리스는 나중에)
<사진 2> 25. 금) '산두백/분홍감자' 캐기 -8일-
<사진 3> 25. 금) '제토기가 지나간 들깨밭' 풀매기는 어머니 (골에 깔아 두고 가는 풀들. 당분간 햇볕 쨍쨍 효과)
<사진 4> 25. 금) 오전에 문을 열고 해 가지면 닫아주는 닭장 (하우스닭장 암탉 한 마리 몰아도 잘 안 들어감)
<사진 5> 26. 토) 내가 오전에 하우스 빨래 널었다. 동물들 물갈아 주고 먹이 챙겨 줄 때 먼저 감자 캐고 계심.
<사진 6> 26. 토) 점심: 수제 도토리묵 쑨 걸로 묵밥을 (탄닌 성분이 콜레스테롤 배출과 체내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며,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_구글 AL)
<사진 7> 26. 토) 전날 오후 9시 넘어까지 플래시에 달려드는 날벌레들 견디며 감자 캔 다음날
<사진 8> 26. 토) 들깨밭에서 자생으로 난 '비름나물'채취하시는 아버지(풀이 쌈채소와 나물이 되기도/
혈관 건강, 뼈 건강, 항암효과, 해열 및 해독 작용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혈압 상승 억제,
억균작용, 지혈 작용 등에도 효과 있음./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은 과다섭취 피하기_구글 AI)
<사진 9> 25. 금) 집 뒤 별장도 감자 들여놓음 (햇볕 피할 수 있는 부분만 사용)
<사진 10> 26. 토) 사방이 막힌 어두운 곳에 감자를 널라고 했는데 트인 데다 혹시 대비 (갈바와 천막 예방)
<사진 11> 26. 토) 나방이 뺨에 붙고 깔따구가 콧속까지 (포클레인 배기가스, 몸의 피로 목표달성 위해 견딤)
<사진 12> 26. 토) "그동안 다들 수고했다. 이제야 감자 다 캤네!"_아버지 (저녁 10시 10분)
<사진 13> 26. 토) 주문한 치킨도 찾기 전 편의점 들림 (맥주 8병 구입)
<사진 14> 26. 토) 둘이 먹기엔 호식이 2마리 치킨이 많다 하여 오늘만 저녁 안 먹는 것 중단, 맥주도 1잔/그간 고생 서로 격려)
<사진 15> 가뜩이나 늦은 저녁식사에 긴 영화 한 편까지 부모님, 동생보다 잘 때 나는 거의 끝까지 보다 정지
새벽 1시 50분 자게 됨/ 다 아는 내용이라 덜 봐도 다음날 궁금증에 다시 안 봐도 되는 게 장점)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_성공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때 계약서 첫 장
28. 월 쌓인 전날 설거지와 감자정리 위해 이번 글은 여기서 멈춤.
다음 글 작가서랍에 사진 올려 논데에 감정 더 얹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