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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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원장 새벽엔 글장
살며 일하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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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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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
캐나다에서 살다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일상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 그리고 따뜻함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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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직장인이었다가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 변화를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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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현실적인 척 하는 이상주의자.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보고, 듣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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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맹
자주 돌아다니다가, 요즘엔 머물 궁리 중입니다. 떠나는 것보다 머물러보려 애쓰는게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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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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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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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연
연차로 세계일주가 목표인 회사원, 책과 수다를 즐기는 애독가, 5차례의 유기견 임시 보호를 마친 프로 임시보호러, 반려견 건우의 큰 누나, 요새는 결혼준비에 과몰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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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도요새
즐겁게 살아가려는 30대. 노는 게 제일 좋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일상. 이별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