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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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리
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퇴사 후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사람과 공간,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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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곰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이야기꾼. 처음엔 그저 고기를 잡는 게 재밌었다. 잡지 못하는 날에는 억울했다. 지금은 고기를 낚지 못해도 행복하다. 생각을 바꾸자 기다림은 설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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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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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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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일본 미술대학교를 졸업해, 현재 디자이너로서 활동중인 일본거주 10년차 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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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하루
건강하게 행복하고 싶은 30대 백수입니다. 인생이 늘 쉽지는 않기에 의도적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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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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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