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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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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논문, 평론, 에세이 등이 그것입니다. 현재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 대표로 문화기획 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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