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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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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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비 글쓰기
호서비 글쓰기 브런치입니다. 60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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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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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섭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비정규직 교수였습니다.
게임이론, 세계 경제, 우리나라 경제를 비롯한 경제적 상식과 지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소설도 써 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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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내리는 비
경주 산골마을 살면서 글 쓰는 일에 낙을 찾습니다.
나무와 풀과 새와 곤충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목우씨의 ~' 형태란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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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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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스쿨 윤정현
책쓰기 코칭지도사와 심리상담사로 학교와 단체,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20여권 이상의 단행본과 공저를 출간한 도움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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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라라라의 브런치입니다. 책이 좋아 서점 주인, 음악이 좋아 음반가게 사장, 시에 흠뻑 빠져 시인, 영화에 미쳐 감독을 꿈꿨던 아이. 정치학 배우고 커피 즐기는 글쟁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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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나
아름다운 단양에서 아이 둘을 키우는 시골 공무원
갱년기와 맞설 나이에 6세 8세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놀자 함께 공부하자를 외치며 오늘도 엄마와 선생님은 존버를 다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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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손금
현직 소방공무원 입니다. 화재 예방 상식과 저의 화재출동 등의 경험담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