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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김효숙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사랑해서 분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읽고 서평과 독후감 사이의 글을 씁니다. 날마다 무언가를 만나면 즐겁게 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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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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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헌
수필을 즐겨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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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슥슥
주관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봅니다. 솔직하려하고, 조금은 감상적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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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랑 biglovetv
저의 글과 글씨가 당신의 힘이 되길.... 100세시대, 그 반에 들어선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글씨 좀 쓰는 글쓰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꿈을 좇아 브런치를 노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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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정
몸, 특히 손을 써서 하는 일을 합니다. 세차, 청소, 정리를 하며 일어나는 일과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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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인생과 꿈에 대해서 고민하는 방법, 그 과정에서 올 수 있는 여러가지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같은 것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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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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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rainer
굴곡진 삶을 살아오며 아름답고 눈물 나는 날들 가끔씩 일기를 썼습니다. 조심스레 꺼내 놓은 부끄러운 이 고백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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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생각이 단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복숭아처럼 달달한 아이와 오만가지를 다 느끼게 해주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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