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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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일상을 단단하게 쌓아올리는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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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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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앤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행복합니다. 인스타그램 에서 읽고 쓰는 북스타그램 라라앤글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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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독서를 좋아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웁니다. 새벽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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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언니 정예슬
책 <슬기로운 독서생활>, <내게 온 사람>,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자기계발50>, <처음 읽는 어린이 철학 동화(7월 출간)>를 썼어요. 인별 @checksa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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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책생활
담백한 삶을 위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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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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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 글클럽, 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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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매일의 습관이 내가 된다
쓸모는 있고 없고 가 아니라 찾는 것이다
한 개인과 엄마로 사는 삶 속에서 매일 조금씩 걸음을 떼는 성장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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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언니 맘스디얼
올해 40!경력단절여성에서 새내기 카페창업인으로 탈바꿈함! 현재 시행착오를 겪으며 온갖 고초를 다 겪고있는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할 수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