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무던히
그렇게 소리 없이
나의 몫을 다하다가
그렇게 사랑하다가
어느새 이런 시를 쓰게 되었네
어쩌면 어쩌면
그게 마지막이었을지도
그렇게 그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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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회 문학고을 등단 시인 / 아픔을 치유하고 공감을 자아내기 위해 씁니다. 지나가던 길에 들러 볼 소소한 이야기를 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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