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by 숨고

그렇게 살아내서

불현듯 떠오른게


마주앉아 나누었던

그저 묵묵한 대화

그 침묵 속 나눔


고맙고

그립고


보고파도

괜찮다고


그렇게 그렇게

살아내다 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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