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시럽보다달콤 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이준혁의 스토리 공장 픽션같은 인생에 논픽션같은 소설을 쓰고픈 LA 에 거주하는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2018년 단편 소설집 (행콕팍 보호소 살인사건)출간
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포워커 For worker 안녕하세요. 직장인을 위한 브런치 포워커입니다.
뛰뛰빵빵 풀타임 RV(버스)생활을 3년하고 작은 밴으로 바꿔 미국 일주 여행중입니다. 현재 49개주를 돌아봤습니다. 2025년 8월 한국에 돌아와있습니다. 30년만에...
낭만고양이 필사와 미라클모닝으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매일 글쓰기로 두번째 삶을 그리고 있다.
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 DB F&B 대표
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장신링 인생은 여정이야 똑같이 만들지 마 두 번 실수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