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다양성에서 최악의 쇼핑물건
오늘은 내가 쇼핑했던 것 중에 최악의 쇼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몽블랑 스마트 워치 스밋 3입니다.
이 제품은 내 기억으로는 180만 원 때 제품으로 기억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130만 원대로 나와 있긴 합니다.
같은 스마트워치 중 전체적인 디자인은 삼성 갤럭시 워치와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시계의 측면 버튼은 일반 시계와 동일하게 이쁩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 시계입니다.
처음 이 시계를 구매했을 때는 디자인이 생명이야 그러니 모든 것이 용서될꺼 라는 신념으로 구매했는데 착용해 보니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1. 디자인은 우수함 그러나 이 시계가 몽블랑인지 아무도 인지하지 못함
- 갤럭시 워치로 인지해서 명품을 착용했다는 뻐김 현상을 느낄 수 없음
2. 배터리 용량이 길지 않아서 충전하는 단자를 휴대하고 다녀야 함
- 배터리를 길게 쓰기 위해 일부기능을 축소하면 하루는 잘 감
3. 방수기능이 없다 보니 수영장 등에서 사용할 수 없음
- 필자는 물을 좋아해서 수영장에서 운동량을 체크하고 싶으나 이 점은 많이 아쉬움
위 3가지 사유로 가격대비 효과가 낮은 제품으로 구매 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블랑이라는 명품 브랜드 스마트위치를 구매하고 싶다면 구매하셔도 됩니다
구매이유는
1. 디자인인 우수 합니다
- 단순히 운동측정 기능보다, 양복에 맞춰 착용할 거라면 아주 훌륭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이 시계는 젊은 대도시 신사를 위한 시계입니다.
- 도시의 중년의 신사가 착용했을 때 맵시는 더욱 높습니다
- 갤럭시워치나, 내 아이 워치는 청년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3. 구매하실 때는 반드시 바젤이 흰색이어야 합니다
- 그래야 몽블랑 로고가 쉽게 보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몽블랑 스마트워치를 구매한다면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멋을 추구하고 기능을 약하게 보신다면 구매추천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