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그 여백 -38
현관에서
한 발짝
아침저녁 눈 맞추기 좋은, 거기
노란 수선화 피었습니다
사랑이란
소리 내 말할 수 없는
눈 꼭 감고 서 있는 에로스
오! 눈부신
저 나르시시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