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 온 모든 시간이 무용하게 느껴질 때

<글쓰며 사는 삶> 나탈리 골드버그

by 이지미



오늘은 엄마에게 한없이 칭얼거리고 싶은 날이야. 절망적이거든. 노력해온 모든 게 결국 무용한 것으로 끝나버릴 것 같다는 생각. 두려워. 나에겐 시간이 많았는데, 그 많은 시간을 글쓰기에 몽땅 바쳤는데.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고 처음으로 돌아갈까 봐 두려워.




(후략)

출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