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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반의어는 무엇일까요?
누군가(*일행복)는 사전을 찾아봤단다. 외로움(loneliness)의 사전적 정의는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이라고 한다. 본인은 생각하기에 외로움은 정면으로 응시하고 받아들이면 사라지는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그에게 외로움의 반대말은 "수용"일까나
다른 한 사람(*빅토리아)이 말했다.
"감정엔 시제가 있는 거 같아요. 외로움이라는 단어엔 현재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반의어가 있다면 그 또한 현재의 감정으로 표현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전 외로움에 반의어가 그리움이 아닐까 싶네요. 고립된 마음상태가 외로움이라면 함께했던 마음상태를 그리워하는 감정이 그 반의어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