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非常)이었던 그날을 기억하는가?
우린 새 태양 뜰 날에 날 수 없었다.
우린 밝은 세상으로 가는 문에서 다짐한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자
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자
더 밝은 세상에서 살자
우리가 비상(飛上) 하는 그날까지
상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