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홀대”… 이경실, 배우들 만행 폭로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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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코미디언 이경실이 일부 배우들의 태도에 분노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토크에 빌런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경실과 조혜련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경실은 방송국에 있는 빌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빌런이라기보다는 조금 아쉬웠던 건 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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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그는 “이름 있는 배우들도 처음 시작할 땐 예능으로 시작한다. 예능에서 괜찮으면 드라마 쪽에서 그 사람을 쓰고, 유명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 내가 전화 통화나 방송을 위한 어떤 도움을 청할 때가 있다. 그러면 자기가 예능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처럼 구는 경우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이선민은 공감하며 “옛날에 사건도 있지 않았냐. 시상식에서 유재석 선배가 상을 받을 때 (몇몇) 배우가 그냥 (박수를 잘 안 친) 사건이 있었다”라며 ‘유재석 홀대 논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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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앞서 유재석은 지난 2021년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배우에게 박수를 받지 못했고, 해당 장면은 그대로 방송에 송출됐다.


특히 같은 날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이준익 감독이 호명되자 배우 대부분 기립해 박수를 친 모습과 대비돼 논란이 커졌다.


이에 조혜련은 “맞다. 그게 속상했다”라고 말했고, 이경실 또한 “손에 다들 마비가 왔냐“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경실은 배우 송승헌의 미담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송승헌과 ‘남자 셋 여자 셋’을 함께 찍었는데 이후에 아주 유명해졌다. 그런데 송승헌은 이후에도 날 만나서 ‘누나’라고 부르며 껴안아 주더라.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고 했다. ‘세바퀴에서 전화해서 퀴즈 내는 게 있는데 한 번 해줄 수 있냐’고 했다. ‘그럼요. 누나’라고 하는데 걔가 진짜 ‘승헌 님’ 같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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