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민도희 인스타그램
배우 민도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가 비난을 샀다.
지난 3일 민도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첫 일본여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자연을 좋아하고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 한적하게 걷고 버스 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으로 떠난 민도희 모녀가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 : 민도희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을 대기하며 커피를 마시는 민도희의 모습이 논란의 대상이 됐다.
민도희는 포즈를 취하던 중 운동화를 신은 채로 의자에 발을 올리고 있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의자에 발을 올리는 게 공인이 할 행동인가?”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민도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들 다 앉는 곳에 발을 왜 올려?”, “생각 없어보인다”, “매너라는 걸 모름?”, “운동화 더럽잖아…”, “몰상식”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민도희 인스타그램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냥 일상 속 한 장면인데?”, “사진 한 장으로 이렇게까지 욕 먹을 일인가”, “사진만 잠깐 찍었을 수도 있잖아요” 등 비난하는 이들에게 반박했다.
한편 민도희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응답하라 1994’에서 사랑스러운 외모와 거친 사투리 연기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란제리 소녀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