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지 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신혼집 이사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6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 정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소파에 기대 앉아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화이트 컬러의 소파와 커튼이 어우러진 집 내부가 시선을 끌었다.
출처 : 신지 SNS
이어 그는 “놓지마정신줄”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유튜브 채널 ‘어쩌신지?!?’를 통해 3층 전원주택 신혼집에 입주하게 된 소식을 전하며 가구 쇼핑과 집 꾸미기 계획을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대로 집을 꾸미고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설레고 들뜬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
그러면서 “이제 나도 내 집이 생겼구나, 이사 안 가도 되겠구나. 그리고 못질을 막 해도 되겠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지는 전원주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파트에만 살았다. 갑자기 조용한 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집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앞뒤로 전원생활도 하고, 예쁘게 꾸며놓으면 좋을 집 같다. 집에 가면 기운이 되게 좋고 편안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3층은 컴퓨터 방 처럼. 그리고 3층은 예비 신랑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근데 계속 3층에 있을 거 같다. 1층에서 하는 말이 3층에 안 들려서 무전기를 샀다”라며 예비 신랑 문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최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문원이 이혼 경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뒤 각종 과거 의혹이 쏟아졌고, 문원 측은 사과와 함께 “대부분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