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방송인 윤정수와 원자현이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최고의 달달 커플 윤정수♥원진서 커플의 연애 스토리 전격 공개!?”라는 제목으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정수와 원자현은 입맞춤을 하며 등장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하루에 뽀뽀를 얼마나 하냐”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하루에 한 50번은 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달콤함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두 사람은 짐을 정리하던 중 갈등을 보였다.
원자현은 “오빠가 신지 않는 신발이 너무 많다. 실외기는 뭐냐. 이거도 진짜 짐이야”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어 원자현의 잔소리에 고개를 숙인 윤정수는 “네가 잔소리를 많이 하니까 신물이 난다. 스트레스 받아“라고 정색하며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원자현은 교통캐스터, 글로벌 날씨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또한 2010년에는 MBC 스포츠 리포터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취재하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그는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 두 부문에서 모두 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