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방송인 김숙이 송은이의 주사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후기&야한 생각의 긍정적 효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직접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청자의 고민 사연이 소개됐다.
출처 :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한 여성 사연자는 “모태솔로인 친한 남자 후배와 술에 취해 키스를 했다. 이 사실을 말해야 할지, 말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말하지 않는 게 좋다”라며 “후배가 기억하고 있다면 먼저 말을 꺼낼 것이다. 굳이 본인이 나설 필요는 없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직접 얘기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모른 척하는 게 낫다. 괜히 말해서 분위기가 어색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때 송은이는 “난 술 취해서 한 키스는 기억이 안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끌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이에 김숙은 “안 했으니까”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는 “언니가 술 취한 모습을 많이 봤는데, 혼자 길에 누워 있는 걸 여러 번 봤다. 그게 남자가 아니라 아스팔트였다. 남자 입술이 아니라 보도블록이었을 것”이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던 송은이는 “절대 이야기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한편 1973년생인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