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홍진경 SNS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핼쑥해진 근황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진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쌀쌀한 계절이 왔네요. 레이어드룩 하려면 슬림해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출처 : 홍진경 SNS
특히 살이 더 빠진 듯한 핼쑥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말랐다”, “살이 좀 빠지신 것 같아요”,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건강을 우려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을 낳았다.
그러나 최근 22년 만의 파경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방송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사실을 직접 밝히며 “27, 28년을 라엘이 아빠만 알았고 라엘이 아빠만 만나고 산 사람인데 왜 헤어졌냐고 궁금해 하시겠지만, 저희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라며 “남편과 남이 돼서야 비로소 우정을 되찾았다”라고 털어놨다.
출처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또한 이혼한 뒤에도 전남편과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집에도 여전히 오빠가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잘 만난다”라고 덧붙였다.
1977년생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SBS 제2회 슈퍼 엘리트모델 대회에서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