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돌연 ‘은퇴’ 발표…무거운 입장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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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걍밍경’

그룹 다비치가 ‘축가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10년째 하루 한 끼만 먹은 여자 (거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오늘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결혼식 날이다. 저에게는 자식 같은 팀원이 있다. 서울에 상경하자마자 저랑 같이 일했다. 뭔가 마음이 계속 어려 보이는 느낌이 있다”라며 소속 직원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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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걍밍경’

강민경은 이날 이해리에게 동행을 부탁했다고 밝히며 “고향분들을 배려해서 청주에서 결혼식을 하게 된 것 같다. 저희는 오늘 팡파레를 부를 거다. 제 옆에 계신 이해리 씨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 이제 이 친구 보내면 초창기 멤버는 다 시집 보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해리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누가 시집을 가든 나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강민경 역시 “그동안 이해리 찬스를 여러 번 썼다. 하지만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오늘 마지막으로 시집보내고 나도 은퇴하겠다”라며 축가 은퇴를 선언했다.


이를 듣던 이해리는 “은퇴 좀 해라. 이제 네 축가를 부르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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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걍밍경’

한편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해 ‘사랑과 전쟁’,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너의 편이 돼 줄게’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다비치는 그동안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수많은 결혼식에서 축가 무대를 장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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