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코미디언 이경실이 지난해 하객만 900명이 넘는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은 조세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드디어 유퀴즈에 온 개그계 레전드 고모들! 이경실&조혜련의 예측 불가 매운맛 토크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경실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두 분이 ‘유퀴즈’ 출연을 기다렸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조혜련은 “전화 왔을 때 ‘단독으로 나가는구나’ 했는데 이경실이 붙어있더라. 아직 급이 단독은 안 된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경실은 “그래서 그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냐. 그렇게 사람 많은 결혼식은 처음 봤다”라며 화제가 됐던 조세호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또한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다. 단체 사진 찍는데 다섯 파트가 나뉘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면서 “과연 네가 나중에 몇 명이나 남을지 보겠다. 내가 살아보니까 그렇더라”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20일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에는 약 900명의 하객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으며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 축사는 배우 이동욱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김범수와 거미, 빅뱅 태양이 불렀다.
결혼식 후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결혼식 전날까지 자리 배치를 수정했다. 재밌는 건 3일 동안 자리 배치하니까 내 손님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겠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