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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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소곤소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시 워킹맘이 된 간호사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소소한 일상과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봄여사 봄과 여름 사이. 교사이자 엄마로 매일 아이들과 겪는 일상의 이야기부터, 이제는 완벽한 여행메이트가 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고 여행하는 삶'을 기록합니다
설아 설레는 아침, 설아입니다. 감정코칭을 글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슬초3기 *감정코칭 강사
명랑소녀 슬초브런치3기 /어떤일이든 꾸준하게 배우고 딸둘을 키우며 성장하는 육아맘으로서 꼼꼼하고 계획적인 J성향의 엄마가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면서 일상속에서 글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달빛의 여행자 책을 읽고 가슴에 새기며 글로 적습니다.
늘해랑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예찬 합니다. 독서가 세상문을 여는 가장 큰 힘이라 믿고 아이들과 읽고 쓰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슬초 브런치 3기>
인생정원사 느리게 크는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인생정원사이자, 아파트1층에서 진짜 식물도 키우는 생활가드너입니다. 사람과 식물을 그리고 일상에서의 명상을 기록합니다.
뵤뵤리나 INFP중 F가 정체성의 8할을 차지하는 제주살이 11년 차 워킹맘. 딸의 롤 모델이 되고 싶은 성장형 엄마입니다. 글로써 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채웁니다.
다독임 책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도 시작했어요. 가성비를 좋아하는 남편과 사춘기의 흔한 남매와 다부지게 다독이며 살아갑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그림책 수업도 합니다.
병 밖을 나온 루기 평범한 보통 엄마의 읽기와 쓰기.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 소소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픈 중)입니다.(루기=벼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