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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언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퇴준생 김머글공공기관 n년차 퇴사준비생 김머글입니다. 틀에 얽매이기 싫은데, 틀 밖으로 벗어나는 건 아직 무서워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들여보다 보기 위해 그리고 씁니다.
하온우울증 / 공황장애 / ADHD 질병과 투병하고 있습니다. 투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평소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합니다.
요한손 그림이 무서웠던 나! 특히 수채화 포기자였다가 수채화와 사랑에 빠져 지금까지도 열렬히 사랑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의 그림 유튜버 요한입니다.
삼각커피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온호방 안에서만 10년을 살았던 히키코모리의 대학생활과 인생 2막의 일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테리이제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모아펭귄무지막지하게 생각하고, 담백하게 기록하는 자그마한 펭귄입니다. 미술교육자고요. 저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쳐주고, 아이들은 저에게 인간성을 알려줍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