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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은 다른 이에게는 깃털처럼 가볍다

by 다문 DaaMoon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의 서울과 어제 포항.


그리고 인터넷 댓글들.


불행의 당사자는 인터넷 댓글을 볼 여력도 없어서 모를 거라는 생각만이 다행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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