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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기쁨주의자
김은지_시 쓰는 공간/커뮤니티 기획자입니다. 시와 글과 그대가 좋습니다. 일은 즐거운 놀이이고, 쉼은 창조된 모든 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경탄할 수 있는 예술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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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
세계일주를 했던 순간들과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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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호구
[위로와 공감] 가톨릭 수도원에서 10년 생활 후 고대안산병원 내과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위로와 공감을 나누면서 따뜻함으로 사람의 마음을 끄는 영리한 호구가 되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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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재 강현욱
순수문학을 곁에 두고 글쓰는 시골책방 할아버지라는 꿈을 품고서 걷고 있습니다. 저를 용서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떠오르는 삶과 사랑에 대한 글을 부지런히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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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
바다 가까운 강릉 초당에서 <아물다>라는 북카페 겸 상담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커피를 내리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일본어 번역가로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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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 xyzorba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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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민서패밀리
언젠가는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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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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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현
‘일 얘기’인듯 ‘일기’인듯, 홈쇼핑 MD의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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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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