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날의 소회 / 초원 이경덕]
백중날이 되면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기억
경희여고 담 아래
양지바른 곳
우리 사무실 옆 건물에
유서 깊은 연화사 사찰이 있지요.
제가 경희의료원 급여 몇십만원
근무 시절
이웃집이라고 주지 스님이 초대하곤 했었지요.
그래서 백중날이 되면
저의 몇십년 시절
점심얻어 먹고
겨울이되면 사찰내 찻집에서
직원들이랑 차 한잔에 정을 나누던
그리운 시절을 기억한답니다.
정운일 고문님 좋은 글 감상하며
초원 이경덕
이경덕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