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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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Jude의 브런치입니다. 실내디자인학과를 나왔지만 철학 수업을 더 좋아했고 아픔과 상처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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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인간은 불완전하며, 삶은 유한하기에 특별하다.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한 번뿐인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면 큰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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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SNS : https://everycre.com/junemathjune
행복은 낮은 기대에서부터 시작함을 깨닫고,
매사에 기대를 낮추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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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앤라라
갑자기 창가에 내려 앉은 봄날의 햇살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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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재
5년차 직장인입니다. 연애,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한 인연들과의 이야기를 씁니다. 관계에서 느낀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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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꽂쌤
한국상담심리학회 수퍼바이저, 교육학 박사(상담심리전공), 상담심리전문가, '하나에 꽂히는 사람',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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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안하나이하나
찍고 만들고 마시며 생각하고 기록합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아무것일 수도 있는 일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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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한국문학 번역가, 프랑스 필립피키에 출판사 한국문학 기획가, 아동 문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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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츠비
감수성이 예민해서 눈물이 많은, 그 눈물 날 것만 같은 찰나의 감정을 기록하고 싶은, 아내를 가장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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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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