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게 물었어] 한겨레신문 고경태 기자가 본 <이런 제목 어때요?>
현 한겨레신문 사회부 기자
한겨레신문 이노베이션랩 실장
2021.3~2021.8 한겨레신문 신문총괄
2018.3 22세기미디어 대표
2018.3 한겨레신문 새매체사업단장
2017.3 한겨레신문 출판국장
2016.3 한겨레신문 편집국 신문부문장
2011.11 한겨레신문 토요판 에디터
2011.3 한겨레신문 문화스포츠 에디터
2010.4 한겨레신문 오피니언넷 부문 기자
2008.10 씨네21 편집장
2007.4 한겨레신문 Esc팀 팀장
2005.4 한겨레21 편집장
2004.9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강사
1994.2 한겨레21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