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감정코칭을 말하다 ep.1
작은 차이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큰 차이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처럼 막연하지도 지치지도 무력해지지도 않는다.
늘 무언가를 가슴에 남게 하는 작은 차이를 가진 사람들.
난 그 작은 차이를 결코 좁히고 싶지 않다.
딱 지금의 차이와
딱 지금의 거리와
딱 지금의 사이가
그들을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이유가 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된다.
오늘은 또 어떤 차이를 느끼며 어떤 여운이 있을까
나도 저리 찐하게 내린 라떼처럼
그들에게 찐하게 무언갈 남긴 사람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