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게 적용되는 것들
"더킹"이란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그 시절 때나 지금이나, 매스컴의 존재는 힘이 대단하다.
하지면 현실 시대는 그 채널이 다양해졌고, 권력이 있는 하나의 신문사의 이슈보다는
이제 네이버 실검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작은 신문사더라도 네이버 실검에 오르면 그 작은 신문사의 영향력은 조중동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적용되는 것이 이슈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재해석해보았다.
스트레스는 더 큰 스트레스로 덮는다? 어느 정도 적용될 것 같다.
이별은 더 큰 이별로 덮는다?
상처는 더 큰 상처로 덮는다.
실패는 더 큰 실패로 덮는다.
아픔은 더 큰 아픔으로 덮는다.
등등 생각해보면, 그때의 앞에 있는 것들이 지나고 보면 별게 아닌 것으로 만들어주는데, 그다음의 이슈가 크면 그 시간을 더 빨리 단축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미 겪은 이슈는 두 번째 거 큰 이슈가 터지기 전에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것. 하지만 대중들의 기억에서 빨리 없애기 위해선 더 큰 이슈를 터트리는 게 최선인 것 같다.
하지만 대중들이 아닌 내가 겪고 있는 삶 속에서도 이러한 경우가 많다. 어느 하나의 실수, 사소한 실수나, 실패한 것들 그런 건 그냥 두 번째 더 큰 이슈를 터트리지 말고 멘탈 관리를 잘해서 잘 봉합할 수도 있다.
즉 더 아파하지 말라는 것이다.
본인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