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렬한_태양
#박성호_화백
너는 날개 없이 내게로 뛰어든다너의 비상의 방식으로나는 너를 받는다 온몸으로날아왔다고 할 수밖에 없는가고 싶은 거리뛰어들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알몸의 무게오늘의태양하루라는짐승- 김선우 시인의 <가까운 아침>
#가까운_아침
#김선우_시인
내가 처한 환경이 어떠할 지라도 '수처작주(隨處作主)'와 '활사개공(活私開公)'을 도모하며,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고민들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