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함 2
by
율팬
Dec 29. 2018
더 높이 오르고자 하늘로 솟은 쌍시옷과
더 낮게 나리려고 땅으로 앉은 리을 사이,
간단없는 지평선 ‘으’
그 무한의 이별 사이
그대가 있다
침묵의 시공
너와 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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