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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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재
미세먼지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습니다. 월세살이가 싫어서 텍사스까지 왔습니다. 하나만 파기 싫어서 석사 두 개를 한 번에 땄습니다. 싫은 건 많고 좋은 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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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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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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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미노
축구! 나도 아는 척!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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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Mayfeng
무료함을 창작으로 풀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자유와 예술을 사랑하는 여자 사람. juliemayfeng@gmail.com www.mayf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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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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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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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xi
이야기가 마음이 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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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과 지니
가벼운 자전거 여행을 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자전거 여행을 하며 여행의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게 여행기를 씁니다.
트래킹, 스노우보드, 스쿠버다이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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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TA
삶의 모든 순간이 경이로운 사람. 특히 의미있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생각이 많아 조금씩 스며나올 때 글을 써요. 반가워요, 금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