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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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 '키노라이츠 매거진' 편집장(2018~)- 팟캐스트 '시네마 바' 진행(2018~)- 영화 채널 '시네마피아' 운영(2016~)- 알려줌 비평 연재(2018) '영화 읽고 알려줌'- 문화뉴스 칼럼 연재(2015~2017) '영읽남의 오르되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