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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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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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미
영화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나쁜 영화 좋은 영화는 없고, 살아가는 영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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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or 그 무엇일지도. 어차피 이번 생은 망했으나 게으르게 살아남고자 노력 중입니다만. mingu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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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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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시네마피아 크루 양기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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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입니다.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고 있어요.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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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