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잡스와 우리의 협업 이야기
혼자선 결코 만들 수 없는 것들
– 스티브 잡스와 우리의 협업 이야기
“세상을 바꾼 건 혼자가 아니라, 함께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나는 코드 한 줄도 못 짰다.”
스티브 잡스의 이 솔직한 고백은 어쩌면 우리가 너무 자주 잊는 진실을 일깨워준다.
세상을 바꾸는 건 혼자의 천재성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연결하는 용기다.
애플의 탄생은 잡스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었다.
옆에는 워즈니악이라는 천재적인 개발자가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기술을 만들지 않았지만 기술이 향하는 방향을 설계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걸 정확히 알았고 그걸 할 수 있는 사람과 협력했다.
그 믿음과 리더십이 결국 세상을 바꿨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자꾸 ‘혼자 다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까?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도 프리랜서로 일할 때도 매 순간 혼자의 능력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한다.
진짜 성장은 협력에서 시작된다.
협업은 기술을 넘어선 ‘조율의 예술’이다
워즈니악이 뛰어난 개발자였다면 잡스는 ‘의미’의 디자이너였다.
기술이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줄 수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
이 둘의 조화가 있었기에 애플은 단순한 기계가 아닌 문화로 자리 잡았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기술자만 있어서는 안 된다.
사업의 방향을 읽는 사람, 고객의 언어로 번역하는 사람, 팀을 하나로 엮어내는 사람이 필요하다.
혼자서 모든 퍼즐 조각을 들고 있는 사람은 없다.
퍼즐을 함께 맞춰갈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
“잘하는 걸 찾고, 잘하는 사람과 함께하라”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일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건 곧 누군가에게 협업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고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모두 완성되지 않은 존재이고 그렇기에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에 가까워진다.
- 당신이 전략에 강하다면, 실행을 잘하는 사람과 함께하라.
- 당신이 비전을 그릴 줄 안다면, 기술로 현실화할 사람을 찾자.
- 당신이 말주변이 없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사람을 초대하자.
애플처럼 세상을 바꿔라. 하지만 혼자 말고.
종종 누군가처럼 되기를 꿈꾼다.
스티브 잡스처럼, 엘론 머스크처럼.
그들조차 혼자 하지 않았다.
믿을 수 있는 동료와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에서 시작되었다.
스타트업의 세계에서 진짜 필요한 건 모든 걸 혼자 할 수 있는 ‘슈퍼인재’가 아니라 ‘함께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한계는 누군가에게 기회의 문이 된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자.
협력이 곧 혁신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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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협업의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