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편]
어쩌다가 친구한테
너도 모르게 실수를 했거나
피해를 주었을 경우
서슴지 말고
즉시 그 자리에서
사과를 할 줄 아는
예의와 미덕을 지켜라.
그렇지 않을 경우
더 큰 뜻밖의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단다.
작은 불씨 하나가
큰불로 번지는 일을
그동안 너도 많이 보아왔지 않느냐.
남의 말을 듣다가
귀에 조금 거슬리기나
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자리에서 핀잔을
주거나 나무라는 행동을
삼가도록 하여라.
듣기에 거슬리는 말은
한 귀로는 듣고
다른 한 귀로는 흘려버려라.
그렇지 않을 경우,
자칫 상대방의 감정을
북돋게 될 수도 있단다.
그리고 들을 만한 말만
네 머릿속에 간직해두는 것이
지혜가 쌓인 사람의 태도란다.
지금 바로 집에 있는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두도록 하여라.
언제 어떤 급한 샹황이
벌어지게 될지 누가 알겠느냐.
소화기는 결코
눈으로 보기만 하라고
마련해 둔 장식품이
아니지 않느냐.
누군가가 혼자
힘든 일을 하는 것을 보면
그건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으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지 말고
협동정신을 발휘하여
그 일을 돕도록 하여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을
너도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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