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편]
혹시 누가 너에게
듣기 싫은 말을 하거나
너의 흉을 보았다고 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화를 내지 말고
때로는 그저 못 들은 척
한 귀로 흘리는 지혜를
발휘해 보도록 하여라.
언젠가는 속과 도량이 넓으며
듬직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될 수도 있단다.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굳은 신념과 인내로
그 일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는 모습보다
더 멋지고
믿음해 보이는 모습은 없단다.
또한, 자신의 일 못지 않게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도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인단다.
분명히 옳지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혹시 겁이 난다고 하여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뒤로 물러선다면
참된 용기가 없기 때문이란다.
진정 용기가 있는 사람은
남의 눈치나 겁을 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것을 실천에 옮길 때에
비로소 참된 용기라고 볼 수 있단다.
참된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이 사회에 아무도 없다면
누가 이 사회를
밝게 만들어나갈 수 있겠느냐.
네가 어쩌다
어떤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진심으로 용서를 빌도록 하여라.
선생님이나 부모님,
그리고 너의 친구들 모두는
변명을 하거나
이유를 대는 사람을
실수를 저지른 일보다
더 싫어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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