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8월 31일 기준
평점은 5점 만점 기준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추가 관람시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로맨스, 극장(흑백 필름) 중 하나에 더 집중했더라면 3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4DX)
안정적인 맛의 액션 프렌차이즈 식당 4
인크레더블 2 (4DX)
육아와 양육에 대한 문제는 슈퍼히어로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4
호텔 아르테미스
존 윅의 컨티넨탈 호텔 같은 것을 기대했었다 1.5
빅 식
둘을 만나게 했던 건 운명, 결실을 맺게 해준 것은 기다림 4
아이 앰 러브
사랑을 통해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다 4
메가로돈 (4DX) https://brunch.co.kr/@likegraph/9
무더운 여름 뙤약볕에 녹아버린 죠스바 1.5
킬링 디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재개봉)
잘 만든 영화지만 후유증이 커서 한번만 보고 싶다 4
공작 https://brunch.co.kr/@likegraph/2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면 조명하고 미래의 희망을 비춘다 3.5
어느 가족
소외된 이에게 대안 가족이 해법이 될 수 있을까 4
목격자 https://brunch.co.kr/@likegraph/4
스릴러를 통해 한국사회의 민낯을 보여준다 3.5
인랑
원작을 실사로 구현한 것은 좋았으나 아쉬운 각색 3
너의 결혼식 https://brunch.co.kr/@likegraph/10
승희보다는 우연의 시각에서 보는 연애 3
서치 https://brunch.co.kr/@likegraph/12
소셜미디어 시대를 잘 반영한 스크린-라이프 기법 4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https://brunch.co.kr/@likegraph/11
상영시간 37분쯤 이후부터가 이 영화의 진면목 4
휘트니 https://brunch.co.kr/@likegraph/13
휘트니 휴스턴의 고독과 슬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까 3.5
나비잠
정재은 감독이 만들었지만 일본 멜로 영화 같다 3
업그레이드
소재까지는 업그레이드, 연출은 다운그레이드 3
그래비티 재개봉 (4DX) 5
삶에는 나를 끌어당기는 최소한의 중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