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 허전함은 걷기로 보충한다

걷기의 좋은점

by Dae Kyun Kim

말을 많이하는직업은 일이 끝난 후 허무할 수 있다.

어제 두시간 생방송 후 재미있었다는 평이 감사하고 조금서툰 말 실수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하고 잊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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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Photo_2015_10_06_23_34_44.png Amy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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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의 열정과 재미.


기를 많이 뺀 후에는 천천히 걷기가 참 좋다.

기도와 삼릉공원이 내 건강의 비결이다.

오늘도 방송제작과 학원강의 준비는 걷기부터 시작한다.

지금 글쓰던 의자입니다. 공원내 첫고개 중턱에 있어요.

설악산보다야 못하지만 집 앞에 이런곳이 있는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걷다보면 생각도정리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기고 긍정마인드른 갖추게 됩니다!

같이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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