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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세월 참 빨리가는 이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몸이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

by Dae Kyun Kim

Korea Herald 기자 분과 얘기하다가

20170224_190201.jpg 공부 열심히하시고 최신 흐름을 아는 분과 교류하는 것은 참 감사합니다!
IMG_20170224_223314.jpg 양승진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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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 오는군요.

아이들은 세월이 가지 않아 빨리 어른이 되길 바라죠.

죽음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죠.

몸이 압니다. 아직 멀었다고.

그러나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사람들은 죽음을 더욱 의식하게 되죠.

무의식적으로도.'


옳으신 말씀!

하루 하루 보람되게 살자!

71년생 쉐넌 도허티가 유방암 투병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고 애잔하다.

https://twitter.com/Women_Fit/status/835492130462261250

그래도 사는 사람들은 잘 살아야지!

허송세월 말고 의미있게 행복하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The show must go on!

고마운 후배님!

하나님 기독교 학교인 세종사이버대학교 영어과 교수가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추억은추억대로 좋다!

EBS FM 김대균 토익킹 10주년
서울 부산 동시 강의
선물도 받고

방송도 꾸준히 타고

새로운 관심사로 영역도 넓혀가고

지금 더 새롭게 지경이 넓어짐은 다 하나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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