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몸이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
Korea Herald 기자 분과 얘기하다가
'벌써 3월이 오는군요.
아이들은 세월이 가지 않아 빨리 어른이 되길 바라죠.
죽음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죠.
몸이 압니다. 아직 멀었다고.
그러나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사람들은 죽음을 더욱 의식하게 되죠.
무의식적으로도.'
옳으신 말씀!
하루 하루 보람되게 살자!
71년생 쉐넌 도허티가 유방암 투병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고 애잔하다.
https://twitter.com/Women_Fit/status/835492130462261250
“She truly is an inspiration to us all! https://t.co/l3fvaGgr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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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는 사람들은 잘 살아야지!
허송세월 말고 의미있게 행복하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고마운 후배님!
추억은추억대로 좋다!
방송도 꾸준히 타고
지금 더 새롭게 지경이 넓어짐은 다 하나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