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학생들
성적 나와서 찾아오는 학생과 글을 올려주는 학생들이 고맙다.
보통 영문과나 영어교육과 학생중에 토익강의 듣는것을 밝히지 않는경우가 종종 있다.
부끄러워하는 경우이다.
대부분 고맙게도 성적표를 가져오거나 이렇게 올려준다.
토익에 대해서 올해 기쁜 세 가지 사건은
1.김대균어학원 수강생 토익만점
2.꾸준히 올라 985점으로 토익 졸업한 수강생이 카톡으로 보내 준 사진
3. 바로 이학생의 성적향상이다.
200점이상은 참 훌륭하다!
예전에 300점대학생이 780점 나온것 못지않게 기쁜 일이다.
요즘 나를 힘들게 하는 일들도 있다.
늘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며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내가 장수하는 기본임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