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 머니 파이프라인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을 읽고

by 홍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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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저자 : 루지


"만약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만 해야 할 것이다." - 워런 버핏


워런 버핏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이 명언은 항상 기억하고 있다.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일하면서 항상 머니 파이프라인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자가 말하는 노동소득(근로소득), 시스템 소득(콘센츠, 사업, 임대), 자본소득(배당) 이 5개의 소득 중 기본적인 근로 소득을 제외하고, 콘텐츠 소득을 올려본 적이 있다. 불과 작년까지 블로그로 수익을 냈었다. 지금은 사정이 있어 잠시 중단됐지만, 콘텐츠 소득을 올리는 것을 경험해 봤기에 그 방법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 블로그를 하라는 저자의 말에 아주 격하게 동의한다. 부수입을 내는데 가장 좋고 간편한 플랫폼이 아닐까 싶다.


그다음은 임대 소득이다. 임대 소득을 위해 열심히 부동산에 대해 공부 중이다. 시드 머니를 모으고 차근차근 공부하며 기회를 노리자. 저자처럼 이 다섯 개의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날을 꿈 꾼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7 대부분 리스크가 무서워서 최적의 타이밍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면,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일단 시작하고 실행을 통해 얻은 값을 복기하며 서서히 완벽해지는 것을 택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35 '총자산=순자산+부채' 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부채를 총자산을 키워가는 데 필요한 수단 및 도구로 여겨야 한다. 갚지 않아도 되는 부채임에도 목돈이 생겼다고 부채를 갚아버렸다면 아직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P.44 젋을 때부터 의식적으로 고정관념을 깨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본인이 경험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P.45 마인드는 결국 투자 성과와 직결된다고 했다. 시작 전에 마인드 공부부터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P.48 방송에서 모 변호사가 이런 말을 했다. 어떤 분이 8시에 만나자고 해서, 당연히 오후 8시인 줄 알았는데 오전 8시였고, 그들과 소통하며 지내다 보니 오전 미팅, 늦어도 점심 미팅을 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됐다고 말이다.


P.48 고수는 자존감(Self-esteem)을 매우 중시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작은 성공의 경험을 축적하는 데 익숙하다.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이불을 개는 의식도 이에 포함시키곤 한다. 고수라고 특별한 것이 있는 게 아니다. 아주 작은 성공의 경험들이 쌓여 우릴 고수의 삶으로 이끄는 것이다.


P.49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싶다면 당장은 하고 싶지 않은 것부터 해야 한다.


P.49. 스스로의 독함에 반할 때까지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없다면 딱 3년만 다 내려놓고 아주 독하게 살아보자. 그렇게 해야만 내 인생에도 볕들 날이 찾아올 것이다.


P.51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운동이 달리기다.


P.57 본인의 현재 자산 현황, 현금흐름, 소비 습관을 알고 있는 투자자가 얼마나 될까? 투자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3가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투자자는 많지 않았다.


P.62 5가지 소득은 크게 노동 소득(근로소득), 시스템 소득(콘센츠, 사업, 임대), 자본소득(배당)으로 나눌 수 있다.


P.67 나의 자산 규모가 커진다고 현재 내가 누리는 것들을 내칠 생각을 하기보다는 '직장인+투자자' 신분을 유지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P.73 직장을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필수 단계로 여기며 자본소득이 노동 소득을 초과할 때까지는 우선 버텨야 한다.


P.81 입사와 동시에 퇴사를 준비하라는 말이 있다. 남이 세운 회사에서 평생 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해당 회사의 시스템을 잘 익히고, 나만의 회사를 세우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P.81 누가 시킨 일을 하며 보냈던 9시간과 내가 하고 싶은 일, 나를 위한 일을 하며 보내는 9시간은 180도 달랐다.


P.82 1억 원까지는 한 푼이라도 더 벌고, '이렇게까지 절약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구두쇠처럼 아예 소비를 통제하며 살아야 한다. 그 기간이 지나면 이전처럼 살지 않아도 된다. 즉 치열하게 사는 기간을 줄이려면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P.83 SNS 채널에서 본인의 가치를 키우든, 스마트 스토어를 하든 에어비앤비, 쉐어하우스 등 공간 임대를 하든 자산 투자로 큰돈을 벌 생각보다는 자본 투입을 최소화하고 노동 강도를 높여서 노동을 통해 벌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P.84 투자자란 투자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시장에 만연한 온갖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돈이 보이는 곳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을 뜻한다.


P.85 투자자는 항상 대중과 반대로 가는 와중에서도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언제나 틀릴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틀리지 않을 확률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P.89 각자의 활동들이 지금은 하찮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경험 중 일부는 분명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P.90 중요한 것은 나의 의지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무언가 생산해서 제공하겠다는 꾸준함과 끈기 말이다.


P.90 부족한 내가 1등에 가까워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1등을 추적하고 내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블로거와 지속적으로 글을 주고받고 교류하며 오프라인에서 만나 뜻하지 않은 기회도 잡을 수 있다. 1일 1포스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언젠가는 나의 정보가 돈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매일 포스팅을 해보자. 꾸준히 하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P.91 무조건 상위 10% 안에 드는 방법 : 그냥 매일 뭔가 꾸준히 하면서 계속 버티기만 하면 된다. 이게 전부다. 그때 깨달은 건 뭔가 꾸준히 하는 건 그 자체로 특별한 것이고 이렇게 성실할 수 있는 타입은 10%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P.92 상위 10%와 하위 10%를 나누는 기준은 '꾸준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의식적으로 매일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보자. 그 첫 번째가 일기를 쓰듯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이 되었으면 한다.


P.93 (블로그) 초반엔 100% 나 자신을 위해 기록했고, 내 목표를 다수에게 알리며 목표 달성을 위한 셀프 동기부여 수단으로도 활용했다.


P.94 아주 단순한 것도 좋다. 약간의 의무감을 부여해 오늘부터 즉시 1일 1포스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진짜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의무감을 부여해서 말이다.


P.99 '도양광회', 즉 조용히 숨어서 실력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애매하게 뭣 좀 해보려고 하다가 누군가에게 발각이 되면 그때부터는 일상이 피곤해질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P.104 시간이 없다는 건 다 핑계라는 사실을 말이다. 실제로 노트에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어보면 생각보다 적어서 소스라치게 놀랄지도 모른다. 결국 잠자는 시간을 뺀 나머지 16~18시간 동안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여유시간을 확보했다면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사색도 하며 그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쓰자.


P.159 내 집 마련을 하는 순간부터 또 다른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제는 평생 거주지라는 개념은 버려야 한다. 이사를 하면서도 다음 이사 갈 곳을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P.161 집을 구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갭투자와 분양권 매수가 있다. 지금은 대출 규제로 분양권 투자에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규제는 결국 완화될 것이고, 실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아직 기회가 열려 있다.


P.162 구축들이 모인 곳에 신축은 전 재산을 다 털어서라도 사라는 말도 있는 것이다.


P.162 입지적으로 열위에 있는 비역세권 신축 단지가 크게 상승했다면, 반대로 입지적으로 우위에 있는 역세권 구축 단지를 봐야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축의 감가는 커질 것이며, 반대로 역세권에 위치한 대지지분이 많은 역세권 단지의 대지지분 가치는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P.176 부동산에서 이익의 확장은 결국 수요의 확장을 뜻한다. 수요 확장에 영향을 미치는 2가지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학군과 일자리다.


P.189 판교 IT 밸리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이 있다. 바로 월곶~판교선이다. 월곶~판교선은 국토를 동서로 잇는 동서철도의 일부 구간으로 영동고속도로처럼 인천부터 강릉까지 달릴 수 있다.


P.190 동서라인이 연결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희소성과 양극화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P.198 국가 지정 신도시 시범단지는 불패다.


P.213 경험치가 부족할수록, 즉 초보자일수록 수익금보다 수익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보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는 큰돈을 넣어서 큰돈을 한 번에 벌겠다는 것이다.


P.222 꾸자사모(꾸준히 자산을 사서 모으다)를 할 때 병행해야 하는 2가지 : 복기와 공부

복기를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것이고, 한정된 자금을 가지고 더 나은 수익을 낼 대상을 찾는 만큼 기회비용 측면에서 후회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224 이처럼 투자를 진행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복기라는 행위다. 복기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를 하면 다음번 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P.228 주식투자는 나보다 돈을 잘 벌고 돈이 많은 기업에 나의 소중한 돈을 불입하고,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지분대로 나눠 갖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P.264 앞으로도 일자리가 증가할 유망한 지역의 대지지분(부동산)을 사고, 해당 일자리와 관련된 기업의 지분(주식)을 사서 모아간다면 분명 우린 부자가 될 수 있다. 과거, 현재가 아닌 미래에 배팅하는 사람은 숏포지션이 아닌 롱포지션을 가져가는 사람들이니 말이다.


#독서리뷰

#월급쟁이부자의머니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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