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주로 가는 시대에 와 있다.
더 큰 존재 앞에 당당하게 자기소개.
우리는 '은하수의 호기심'이에요
하겠다.
우리는 모두 같은 '갤럭시인'이에요
하고 친구 삼겠다.
우주가 빛으로 악수를 청해 오고 있었는데
이제야 손잡는다며.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