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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춘기
내세울 것
by
정흐름
Aug 5. 2022
내세울 게 고통밖에 없을까 봐
그보다 일보 앞 서
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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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고통
공감에세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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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흐름
호주에서 유아교육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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