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환풍구에 빗방울 튀는 소리가 꼭 팝콘 튀기는 소리 같노.
톡톡 토도독.
비 오는 풍경 한 번 고숩다.
밖에 컴컴시리 불 꺼놓고
눈을 총총 밝힌 별들이
불 켜진 내 방 창 통해 영화 보듯 내를 보고 앉았노.
어뜨케.
심심허니 심심허게
볼만 합니까?
내 주인공 돼 멍 때리는기.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