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막 사춘기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흐름
Jul 16. 2023
문명
거
참
말
많 네
keyword
문명
인구
말
정흐름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
구독자
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뭘 그리 놀래? 지구온난화 까이꺼.
나폴레옹에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