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폴레옹에게,
솔직히 나 여태껏 살면서
당신한테 별로 궁금한 거 없었는데
오늘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역사적으로
최초로
진짜 하고 싶은 질문 딱! 하나 떠올라서
이곳에 기록합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표지에
당당히 등장한 당신 모습 보고 있자니
그 바지
똥구멍에 안 낍니까?
하도 쬥기 보여서리
당신 역사까지 궁금할 뻔하네.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